아침식사를 하고 바로 김해로 왔다.
얼마 있지 않은 매화가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우리 산소들. 오랫동안 그 자리에 잘 계셨으면 좋겠는데...
밭에 왔다.
창고가 옮겨졌네?
잘 자라고 있는 금붕어들... 이제 거의 30마리에 육박한다.
대충 심어서 걱정 했는데 잘 자라고 있는 양파
오이 심을 자리
양파 옆에 쪽파,부추도 잘 살아있다.
비파나무. 올 여름에 노란 열매를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사과나무
감나무
보리수나무
두릅
임호산과 함박산
홍매화 피기 직전....다음 주면 꽃을 활짝 피울 것 같다.
토종보리수나무도 옮겼네
새로 옮겨심은 토종보리수
청매
홍매
튼실한 두릅
비닐하우스에 의자 배치 완료^^
보리수나무에 새싹이...
점심식사를 하고 밭에 필요한 도구도 사고 김해시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찾았다.
나무 18그루를 사서 밭으로 와서 심었다.
이번에 밭에 심은 나무들...
오전에 거름도 주고 밭에 손을 좀 봤다.
연못에 흙을 좀 퍼냈더니 물이 뿌옇다.
호도나무
울트라뽕나무
이번에 심은 사과나무
새로 심은 대봉인가?
새로 심은 감나무
옮겨심은 토종보리수나무
옮겨심엇는데 올해는 보리수 맛을 볼 수 있을까?
이것도 감나무일거야
조사장 밭
아들밭에 작년에 심은 밤나무.
양파밭
그리고 산딸기나무. 올해는 제대로 맛볼 수 있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