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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2-10-11]

산마루금 2022. 10. 11. 09:18

오랜만에 이른 시각에 밭에 왔다.

 

이제야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임호산과 함박산

 

밭에 도착했다.

 

금붕어에게 모이도 좀 주고...

 

 

밭에 거름을 주고 평탄작업을 간단하게 했다. 이번 일요일에 양파를 심어볼까 싶다.

 

 

금붕어가 새끼를 쳐서 이제 금붕어가 몇마리인지도 모르겠다.

 

 

무우들이 잘 자라고 있다. 그 중간에 있는 부추도^^ 무우밭 옆에 시금치 씨를 뿌리고 물을 줬다..

 

 

부추도 새로 나오고 있다. 훨씬 부드러울 것 같다.

 

 

 

해가 벌써 저 위에 떠있다.

 

 

 

모과나무. 내년에는 꽃을 피울까?

 

 

석류나무

 

 

감나무, 사과나무, 비파나무

 

 

튼튼하게 자라는 두릅나무

 

 

 

이제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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