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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2-10-01]

산마루금 2022. 10. 3. 09:29

토욜 오후 늦게 밭에 왔다. 이 메실나무도 올 겨울에 가지치기를 해 볼 생각이다.

 

체리나무

 

오늘 여기 풀밭이 된 걸 정리하러 왔다.

 

풀밭을 예초기로 정리하고서...

 

금붕어 식구가 2십마리에 가까워졌다.

 

3주째 무우가 잘 자라고 있다.

 

벌래를 먹었나?

 

마지막 코스모스일 것 같다.

 

잘 정리된 밭의 모습

 

아들 밭에 왔다.

 

내년에는 산딸기 맛을 제대로 볼 수 있겠지.

 

담 주에는 고구마를 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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