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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2022-09-17] 본문

홍 & 린

홍 & 린 [2022-09-17]

산마루금 2022. 9. 18. 08:46

토욜 오후에 시간을 내서 밭에 왔다.

 

아들 밭에 먼저 왔는데 빗방울이 한 방울 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저긴 뭘 심으려고...

 

부추가 잘 자라고 있다. 몇포기는 베어서 집으로^^

 

 

2주만에 저렇게 잘 자랐다.

 

여기도...

 

연못에 흙도 좀 퍼내고 예초기로 풀을 베어놓으니 밭이 시원해졌다.

 

 

아쉽게도 스마트폰 밧데리가 다 되어 사진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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