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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2022-07-30] 본문

홍 & 린

홍 & 린 [2022-07-30]

산마루금 2022. 7. 30. 09:39

아들 밭에 먼저 들렀다.

 

 

멧돼지가 지나간 흔적들...끝내 여기 옥수수 맛은 볼 수가 없었다...

 

 

고구마는 그나마 남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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