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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2-07-31]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2-07-31]

산마루금 2022. 8. 1. 10:16

금방이라도 비가 떨어질 것 같은 날씨에 일찍 김해에 왔다.

 

토종보리수가 풀밭에 포위되어 있다.

 

찐한 향이 가득한 깻잎

 

큰 바위를 지키고 있는 엄나무

 

꾸지뽕이 커져가고 있다.

 

나의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금붕어가 배가 고팠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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