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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2-06-12]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2-06-12]

산마루금 2022. 6. 13. 08:58

산딸기는 여전히 맛있고...

 

자주괭이밥

 

고맙게도 매실밭을 잘 정리해 놓았네^^

 

대나무밭

 

아기 주먹만힌 수박이 앙증스럽게 달려있다.

 

감자꽃이란다.

 

토마토 딸 때가 되어가나보다

 

살아남은 참당귀인가?

 

이 옥수수는 제대로 자랄 것 같지 않다

 

담 주면 코스모스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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