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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2-06-06]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2-06-06]

산마루금 2022. 6. 6. 10:48

어제 제법 비가 내려서 이른 아침에 가벼운 마음으로 김해에 왔다.

 

산딸기 몇 개 따먹고 올라간다.

 

임호산과 함박산

 

금붕어가 보이지 않는데 저번 토요일에 연못에서 본 큰 개구리 때문에 조금 걱정이다.

 

아직 이파리도 하나 구경 못 해서 올 때마다 눈길이 간다.

 

여긴 잎이 자라는데...

 

올 초 옮겨 심었는데 여기에도 산딸기가 몇 개 달려있다.

 

복숭은 탐스럽게 익어가고...

 

아들이 심어놓은 고추. 땡초라는데...

 

호박잎 뒤에 호박이 조심스럽게 자라고 있다.

 

 

이게 도깨비풀이었다. 작년에 그리 많이 보이더만... 약용으로 쓴다지만 다 없애버려야 할 것 같다.

 

드디어 비파나무 열매가 노랗게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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