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청도 남산 (6) [2018-04-15] 산사랑 본문
여기에 무엇이 살았을까?
나무가 통채로 넘어져 있다.
장군샘 도착
여기에 여러 번 왔었지만 물은 처음 마셔보는 것 같다
이제 거의 다 내려온 것 같다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발을 담갔는데 얼음같이 차다. 3주 전만 해도 눈에 덥혀 있었으니...
1분도 버티지 못하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신둔사는 포기하고 내려간다.
길따라 내려가다 기도원에서 좌측 흙길로 내려선다
예전에 이런 글씨를 찾아나선 적이 있었지만 다 찾지는 못했다.
바위 윗쪽에 글씨가 보인다.
수량이 풍부해서 볼만 했다.
이런 적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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