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통영 욕지도 (6) [2018-04-01] 부약산 본문
예전에 저 창고 옆에서 맥주를 나눠 마셨던 기억이 난다.
이제야 천왕봉 정상의 모습이 드러난다.
등산 완료^^
거의 4시간을 채워 등산을 마쳤다.
네 번째 찾은 욕지도. 이제 언제 올 지 기약이 없다.
하나 둘 선착장에 모이고...
기철씨는 야포에서 출발 했는데 벌써 약과봉까지 다녀온 모양이다
안개로 배가 오지앉아 기다리는 중.
저멀리 우리가 타고갈 배가 열심히 달려오고 있다.
서둘러 배를 타고 그 배는 삼덕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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