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청도 남산 (1) [2018-04-15] 산사랑 본문
오전 8시 20분경 동래를 출발한 버스는 오전 10시경에 출발점인 청도군청 위에 있는 대동지에 도착했다.
대동지
여기서 등산이 시작된다.
오랜만에 탱자나무도 보고...
어릴 적 청도에 살 때에는 담대신 대부분 탱자나무가 차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개구멍도 있었던 것 같다.
저 위에 한옥학교도 보이고...
한옥학교
아름다운 복사꽃의 위용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진달래도 나를 반기고...
항상 맏음직한 박대장
나는 어설픈 박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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