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김해 경운산 (2) [2016-05-22] 본문
우리가 왓던 임호산이 저멀리에 있다.
함박산 정상.
땡볕이라 인증샷만 몇 장 찍고 바로 내려갔다.
체육시설이 즐비한 넓은 공간이 나타났다. 조금 이르지만 정자가 있어 거기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하산했다 다시 산을 오르기란 쉬운 일이 아닌것 같다. 이런 더운 날씨에는 특히.
경운산 입구.
여기서 땡볕을 받으며 30분 정도 오르는게 최고의 고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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