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 본문

유머 모음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

산마루금 2013. 7. 24. 09:38


 변태남과 편의점 알바

 

 

어떤 변태 같은 넘이 콘돔을 사러 편의점엘 갔다.

마팀 편의점에는 여대생 알바가 카운터를 보고 있었다.

남자는 알바를 만만하게 보고

"저한테 맞는 사이즈의 콘돔 좀 찾아주세요"라며

성희롱성 말을 했다.그러자 알바,

웃으면서 꼬깔콘을 줬다....는 이야기.

 

 

 

 

 

 

 싱글이 굶는 이유 

 

 

밥을 해먹자니 쌀이 없고.

돈은 있는데  한 그릇은 배달 안 해 주고.

배는 고픈데 나가기가 귀쟎다.

 

오키

 

 

 

 

 

 

 공정한 거래 

 

 

 

한 부인이 야채를 사기 위해 야채가게에서

물건을 보고 있었다.

 

" 고추 200g만 주세요"

 

주인은 고추를 저울에 올려놓고 조금 오버되자

고추 한 개를 뺐다.

그러자 이번에는 눈금이 약간 모자랐다.

이를 지켜본 부인.

 

"아니~그냥 주시면 될 걸 가지구.왜 하나를

올렸다 내렸다 하세요.

 

그러자 주인은 가위로 고추를 반으로 쪼개며 대답했다.

 

"우리 집은 정확성과 엄정성.객관성을 매우 중요시하죠."

 

 

 

 

 

 

 남자와 여자에 대한 통계 

 

 

 

*남자*

 

1.남자 가운데 군대를 다녀온 73%는 악성무좀에 걸려 있다.

2.남자의 8%는 지나가는 여자들의 점수를 매기며 시간을 때워본 적 있다.

3.남자 38%는 하루쯤 팬티를 갈아입지 않아도 별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여자*

 

1.여자의 85%는 밤에는 왠지 모르게 더 예뻐 보인다고 생각한다.

2.20대 여자의 83%는 순결을 준 남자가 첫 사랑이라고 믿는다.

3.여자의 85%는 자신을 뚱뚱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아름다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