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허풍쟁이들의 시합..졌다 졌어.. 본문
**허풍쟁이
세상에서 허풍이 제일 심한 세 사람이
아침에 먹은 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허풍1 : 오늘 아침 나는 버스만큼 큰 빵을 먹었당~.
허풍2 : 그래? 나는 오늘 아침에 기차만큼 길고 큰 빵을 먹었지롱….
허풍3 : 나는 오늘 아침 삽을 가지고 빵을 한참 파먹고 있는데
삽 끝에 뭔가가 걸려서 파 보니까 이정표가 하나 나오더라..
그 이정표에는 이렇게 글이 새겨져 있더군..
'단팥까지 앞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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