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에 127번 버스를 타고 김해에로 향했다.
밭에 도착햇을 때는 밤 10시 2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새벽 4시 반 경에 일어나 빵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밖은 벌써 훤 했다.
올해에는 비파나무 열매를 맛볼 수 잇을까?
골담초 꽃으로 전을 부쳐 먹고 싶었는데...
제피나무 잎을 따서 장아찌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올해에도 석류꽃을 볼 수 있뎄지
바이오체리나무
바이오체리나무에 늦게 핀 꽃 하나 달려있다
자두나무와 물앵두나무인데...
이쁜 블루베리꽃을 보고 싶은데...
큰 바위 틈 사이로 삐쭉 올라와 있는 감나무 한 그루
먼저 두릅과 음나무 순을 따고 상추도 제법 땼다.
노린재나무꽃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두릅도 거의 다 딴 것 같은데...
올해에는 개복숭 열매를 따서 아들에게 좀 먹여야겠다. 술을 담궈야 하나?
꽃밭에 조그만 꽃들이 피었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토종보리수나무도 꽃을 피웠다.
감나무에도 새순이 나오고 있다.
뽕나무
올해에는 산수유 열매가 제법 열리겠지^^
호박 심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