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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4-04-28]

산마루금 2024. 4. 29. 09:21

아참 식사를 하고 배낭을 들고 약국으로 와서 고추 가지 들깨 등 모종을 챙기고 밭으로 왔다.

오자마자 고추, 가지, 들깨를 심고 오이 심을 자리를 멀칭을 하고 멧돌호박 단호박씨를 밭에 심었다.

   

내가 심은 밤나무도 잘 자라고 있다.

 

 

 

 

울타리밖에 심어놓은 밤나무도^^

 

 

 

 

산머루도 잘 자라는데 제대로 큰 열매를 본 기억이 없다...

 

 

 

 

너무 자라버린 돌미나리

 

 

 

 

머위도 제법 컸다.

 

 

 

 

식용인 흰민들레도 때가 되면 저절로 잘 자란다^^

 

 

 

 

제피나무도 멀리 청도에서 와서 잘 살고 있다^^

 

 

 

 

올해에는 열매가 좀 열리려나...

 

 

 

 

모과나무 잎이 수상하다...

 

 

 

 

청매에도 열매가 몇 달렸다

 

 

 

 

홍매에도 빨간색을 띈 열매가 제법 열렸다.

 

 

 

 

 

산딸기꽃이 활짝 피었다^^

 

 

 

 

 

엄나무(일명 엉개나무)

 

 

 

 

9월이나 되어야 열매가 맻힐건데...

 

 

 

 

 

고들빼기

 

 

 

 

석류나무. 올해도 꽃을 보기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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