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3) [2024-04-21] 본문

홍 & 린

홍 & 린 (3) [2024-04-21]

산마루금 2024. 4. 22. 09:32

원추리로 기억하는데 잎은 이리 무성한데 제대로 꽃을 피운 적이 없다...

 

 

 

 

원추리 옆 제피나무

 

 

 

 

골담초가 기울어져 있다.

 

 

 

 

군에 있을 때 빗자루 만들었는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사과꽃이 활짝 피었다^^

 

 

 

 

 

 

고사리인가?

 

 

 

 

 

밭에서 한 일


냉동실 청소 -  이번 여름에도 산딸기 얼려먹을려고

연씨 해바라기씨 심기  - 제대로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생강 심기 - 생강을 많이 사서 두 줄로 심었는데... 

옥수수씨 파종 - 대충 심었는데...

애플수박 오이 고추 심을 자리 만들고 - 성공해야 할텐데..

양파에 칼슘공급 - 석회고토를 녹여 옆면시비 했는데 잘 한 것 같긴한데 효과가 있을까? 

복숭아나무에 인체무해 약치기 - 

꽃밭 조성 - 올해는 꽃밭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열무김치 솎기 - 맛있는 반찬거리가 생겼다^^

두릅따기 - 올해 두릅은 제법 먹을만 했다.

상추 씨뿌리기 - 노는 공간에 씨를 뿌렸는데 어떨지... 

복숭아나무 등 나무 아래 잡초제거 - 복숭아나무 아래 비료도 좀 뿌려두었는데 복숭이 제대로 열릴까?

어쨌든 열씨미 일 하고 일과를 마무리 했다. 

 

 

 

 

 

 

여전히 흐린 날씨다

 

 

 

 

조사장님 매실이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아들밭에 왔는데 산딸기 밭이 엉망이다...

 

 

 

 

그냥 내버려둔 것 같은데도 잘 자라는ㄷ데...

 

 

 

 

매실이 익어가고 있다^^

 

 

 

 

'홍 & 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 & 린 (2) [2024-04-24]  (0) 2024.04.24
홍 & 린 (1) [2024-04-24]  (0) 2024.04.24
홍 & 린 (2) [2024-04-21]  (0) 2024.04.22
홍 & 린 (1) [2024-04-21]  (0) 2024.04.22
홍 & 린 (2) [2024-04-17]  (0)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