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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4-03-27]

산마루금 2024. 3. 28. 10:46

일찍 집을 나와 택시를 타고 경운사에 내려서 동생 땅에서 두릅을 좀 따고 우리 밭에 왔다. 물앵두꽃이 나를 반겼다.

 

 

 

 

돌미나리가 잘 자라고 있다^^

 

 

 

 

골담초

 

 

 

 

머위도 딸 때가 된건가?

 

 

 

해는 벌써 중천에 떠 있고...

 

 

 

여기저기 산딸기가 자라고 있다^^

 

 

 

살구나무도 꽃을 피웠다.

 

 

 

 

이 살구나무도^^

 

 

 

 

개복숭에도 새 순이...

 

 

 

 

지천에 쑥이 깔려있다^^

 

 

 

 

올해 연꽃을 볼 수 있을까?

 

 

 

 

부추를 한 번 잘라줘야 하는데...

 

 

 

 

이번 일요일에는 만발한 복사꽃을 볼 수 을 것 같다^^

 

 

 

체리나무에도 새 순이 돋아있다.

 

 

 

이 석류나무는 살아있는건가...

 

 

 

 

피자두에는 많은잎이 달렸다

 

 

 

 

호두나무

 

 

 

산수유나무

 

 

 

양파가 잘 자라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두릅도 몇 개 땄다

 

 

 

 

이제 집으로^^

 

 

 

 

벌써 매실이 달렸다^^

 

 

 

어느새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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