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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 [2024-03-20]

산마루금 2024. 3. 20. 09:30

울타리 밖에서 잘 자라고 있는 밤나무

 

 

 

 

해가 벌써 떠 있다.

 

 

 

보리수나무

 

 

 

올해에도 빨간 보리수가 많이 열리겠지^^

 

 

 

 

감나무

 

 

 

 

올해에는 감이 좀 열리려나...

 

 

 

 

사과나무

 

 

 

 

올해 비파열매는 꼭 보고싶다

 

 

 

 

꾸지뽕나무

 

 

 

꾸지뽕나무

 

 

 

 

호랑가시나무. 이 나무가 내가 우리 밭에 처음 옮겨 심은 나무다^^

 

 

 

 

음나무

 

 

 

 

살구나무

 

 

 

 

살구나무에도 꽃망울이 달렸다.

 

 

 

산딸기나무들이 여기 저기서 시위를 하고 있다.

 

 

 

구기자 심을 예정

 

 

 

 

산수유나무. 올해는 잘 자라기만 해다오^^

 

 

 

 

산수유나무

 

 

 

산수유꽃이 하나 달렸다.

 

 

 

 

오늘 밭에 온 이유 중의 하나는 연자를 연못에 담가둘라고 ㅎㅎ

 

 

 

양파는 잘자라고 있다. 부추는 한 번 베어줘야겠다.

 

 

 

 

집으로 가려다 다시 돌아와 짚으로 벽오동나무를 덮어주고 간다.

 

 

 

 

올해 처음 보는 진달래다^^

 

 

 

아들 밭에 왔다.

 

 

 

옮겨 심은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새 순이 돋았다.

 

 

 

내 경험 부족으로 많은 산딸기나무가 죽은 것 같다.

 

 

 

산딸기를 좀 더 심어야 하나...

 

 

 

매실밭도 손을 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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