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1) [2024-02-10]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4-02-10]

산마루금 2024. 2. 11. 10:48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아들과 함께 김해로 향했다.

 

 

 

 

매화가 활짝 피었을거라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아직이다.

 

 

 

그래도 이렇게 활짝 핀 꽃도 있다.

 

 

 

아들과 함께 조상님께 새해 인사를 하고...

 

 

 

아들밭에 잠시 들렀다.

 

 

 

올해 산딸기가 많이 열렸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조사장님게서 여기에 뭘 심을 생각일까?

 

 

 

 

매실밭으로 내려가 경운사쪽으로 차를 타고 갔다.

 

 

 

외동에 있는 산소에 세해인사를 하고 혼자서 밭으로 왔다.

 

 

 

미나리밭

 

 

 

체리나무

 

 

 

구기자나무. 올해는 꽃을 피우고 열매가 열릴까?

 

 

 

석류나무

 

 

 

골담초

 

 

 

포도나무

 

 

 

비파나무

'홍 & 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 & 린 (3) [2024-02-10]  (1) 2024.02.11
홍 & 린 (2) [2024-02-10]  (1) 2024.02.11
홍 & 린 (2) [2024-01-21]  (1) 2024.01.22
홍 & 린 (1) [2024-01-21]  (1) 2024.01.22
홍 & 린 [2024-01-14]  (0)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