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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3-09-10]

산마루금 2023. 9. 12. 13:32

오전에 계명봉 둘레길을 걷고 김해 밭으로 왔다.

 

 

 

늦더위에 잠겨버린 김해시

 

 

 

생강은 잘 자라네^^

 

 

 

부추꽃이 피었습니다^^

 

 

 

토종보리수 익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년에는 꼭 비파열매를 보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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