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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3-06-03]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3-06-03]

산마루금 2023. 6. 3. 09:49

어제와 같은 시각에 밭에 왔는데 풍경은 사뭇 다르다^^

 

 

 

조사장님이 산딸기는 신경 안 쓰고 옥수수를 잔뜩 심어놓았네^^

 

 

조사장님 밭. 도라지가 잔뜩 피어있다. 도라지는 2년이 넘어야 약효가 있단다^^

 

 

 

재홍이밭의 산딸기는 여전히 많이 달려있다.

 

 

 

송형이 심은 양파는 내가봐도 좀 부실하다...

 

 

 

조사장님이 일찍 와서 풀베기 하느라 여념이 없다^^

 

 

 

잠시 산소를 둘러보고...

 

 

호랑가시나무가 여기저기 눈에 띈다.

 

 

 

머위가 맘대로 자라고 있다.

 

 

 

 

까치 한 쌍이 나무에 앉아서 요란하다^^

 

 

 

개망초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어쩌면 올해 토종보리수 맛을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감나무도 살 것 같긴 하다

 

 

 

새싹을 피우는 감나무

 

 

 

옥수수를 너무 조미하게 심었나?

 

 

 

이 감나무도 조만간 잎을 피울 것 같다

 

 

 

잘 자라고 있는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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