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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2023-06-02] 본문

홍 & 린

홍 & 린 [2023-06-02]

산마루금 2023. 6. 2. 09:47

비 개인 새벽에 집을 나와 김해에 왔다.

 

 

 

조만간 꽃을 피울 것 같다.

 

 

 

자두

 

 

 

익은 자두 몇 개가 이번 비로 떨어져 있다.

 

 

 

포도는 무언가 설치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잘 익은 보리수는 때내고...

 

 

 

이 대추는 잘 자라나는 것 같다.

 

 

 

무성하게 자란 두릅

 

 

 

산딸나무 둘, 잘 자리잡아야 하는데...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하는데...

 

 

 

오늘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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