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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3-05-28]

산마루금 2023. 5. 29. 11:37

명륜역출발 첫 전철을 타고 김해에 왔다. 우선 아들 밭에 들러 산딸기를 가득 땃다.

 

 

 

이틀 동안 비가 계속 온다하고 일주일 동안 밭에 올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익은 산딸기를 따야했기 때문이다.

 

 

 

요즘 송형이 손을 잘 안 보는 모양이다 ㅎㅎ

 

 

 

탐스럽게 익은 산딸기

 

 

 

 

밭에 왔다.

 

 

 

집사람은 여기서 열심히 산딸기를 따는 중이네 ㅎㅎ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다행이다^^

 

 

 

개쑥갓

 

개망초

 

 

 

이 감나무는 살아남을 것 같다^^

 

 

 

열무김치와 겨자

 

 

 

상추와 부추

 

 

 

이게 방울토마토인가?

 

 

 

고추

 

 

 

가지

 

 

 

오이

 

 

 

 

벽오동, 자리 잡을 때까지 좀더 기다려야겠다.

 

 

 

이 대추나무는 괜찮을까?

 

 

 

호박이 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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