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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3-04-09]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3-04-09]

산마루금 2023. 4. 10. 09:11

오늘도 일찍 김해에 왔다.

 

 

보석이 달려있다.

 

 

문이열려있다. 위에 밭을 가꾸시는 할머니가 와 계신 모양이다.

 

 

호박

 

 

이건 콩인 듯

 

 

감자가 잘 자라고 있다.

 

 

잘자란 부추는 잘라가기로 했다.

 

 

이젠 꽃은 지고 열매 맺힐 날만 남았다.

 

 

산딸기도 곧 꽃을 피우겠지.

 

 

대추나무

 

 

호도나무

 

 

울트라뽕나무

 

 

옥수수

 

 

사과나무.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가지가 생기고 잎이 달리다니 경이로울 따름이다.

 

 

 

감나무

 

 

토종보리수와 감나무

 

 

우리 밭에도 쑥이 자라고 있다.

 

 

햇빛을 받아 빛이 나는 토종보리수

 

 

꽃이 핀 만큼 열매도 열리겠지^^

 

 

올 여름 먹을 보리수 생각에 꽃만 봐도 배가 부른 듯하다

 

 

큰 가지가 며칠 전의 비바람에 꺽여버려 조금 초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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