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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3-04-07]

산마루금 2023. 4. 6. 10:04

이틀전 심은 여주에게 물을 주러 김해에 왔다.

 

 

강낭콩인 듯

 

광대나물

 

 

 

엉겅퀴 같은데...

 

 

조만간 하얀 산딸기꽃을 보겠다^^

 

 

매화는 벌써 지고 매실이 달리기 시작했다.

 

 

올해는 큰 기대를 하지 않지만 매실을 조금 딸 수도 있겠다.

 

 

온갖 나무와 풀이 자라는데...

 

 

체리나무

 

 

작년에 심어서인지 꽃이 많이 피지는 않는다

 

 

 

키위

 

 

박형이 미나리밭을 만드실라나?

 

 

키위

 

 

두 포도 사이 제피나무 하나

 

 

머위(머구)
옮겨심은 흰민들레

 

 

뽕나무

 

 

머위

 

 

뽕나무

 

 

무화과

 

작년에 심은 석류나무

 

 

석류나무에도 새순이 보인다.

 

 

골담초 두그루는 아직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과나무

 

 

모과나무

 

 

두릅

 

 

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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