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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3-04-04]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3-04-04]

산마루금 2023. 4. 4. 13:27

어제도 과식을 한 것  같아 운동 삼아 김해로 왔다.

 

 

냉이꽃

 

 

광대나물꽃

 

 

작지만 매실이 주렁주렁^^

 

 

이팝나무인 듯

 

 

해는 벌써 떴다.

 

 

이것도 맛있는 반찬감인데...

 

 

토종매실나무

 

 

 

곧 꽃을 피우리라

 

 

토종보리수나무

 

 

감나무

 

 

감나무

 

 

사과나무

 

 

옥수수가 잘 자라고 있다.

 

 

자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잘라도 되겠다^^

 

 

복사꽃은 조만간 다 져버릴 것 같다.

 

 

산딸기꽃이 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대추나무

 

 

금붕어들이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다.

 

 

호두나무

 

 

울트라뽕나무

 

 

이건 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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