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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3-03-17]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3-03-17]

산마루금 2023. 3. 17. 09:44

밭에 가려니 새까만 고양이가 나를 반긴다.

 

 

조사장이 산딸기 옆에 심어놓았는데 뭘까?

 

 

매화는 이제 끝물이다.

 

 

이 산에서 처음 보는 진달래

 

 

저번 일요일에도 못 보았는데 이제 활짝 피었다.

 

 

히아신스가 꽃샘추위에 떨고 있다.

 

 

올해는 쑥 좀 보겠네 ㅎㅎ

 

 

토종보리수

 

 

새싹이 자라고 곧 꽃도 피우겠지.

 

 

토종보리수

 

 

감나무

 

 

감나무

 

 

사과나무

 

 

양파와 부추는 잘 자라고 있다.

 

 

복숭나무

 

 

곧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다.

 

 

호도나무

 

 

울트라뽕나무

 

 

벌써 해가 중천에 떠있다.

 

 

먹이를 주니 금붕어들이 생기를 되찾은 듯^^

 

 

이게 뭐드라?

 

 

하늘을 짜르는 듯한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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