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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봉명산 경운산 (2) [2022-11-13] 본문

홍 & 린

홍 & 린 봉명산 경운산 (2) [2022-11-13]

산마루금 2022. 11. 14. 10:59

아래 밭

 

 

 

심은 지 2년이 넘은 것 같은데 땅이 척박해서인지 많이 자라진 않은 오죽

 

 

뜻밖의 희소식. 비파나무가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뽕나무에 겨울나기를 하는 벌래집인 것 같다

 

 

이걸 어떤 용도로 써야할까?

 

 

이제 시사를 지내러 간다.

 

 

우리 아들과 동생과 조카들과 함께 시사를 지내고...

 

 

[안채]에서 추어탕으로 점심을 때우고 나만 다시 밭으로 갔다.

 

 

대나무밭 송씨가 벌써 매화나무 가지치기를 끝냈다.

 

 

살이 오른 사마귀. 임신중인가?

 

 

매실밭을 정돈을 한 후 밭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경운산을 오르기로 했다.

 

 

남의 땅에 밭을 허락없이 해먹으면서 인사도 없네...

 

 

약수터에 물이 방울방울 떨어진다. 어제 비가 왔는데도 아직 많이 가물은 모양이다.

 

 

산책하기도 좋은 길이다.

 

 

김해시에서 만든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