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2022-08-13] 본문

홍 & 린

홍 & 린 [2022-08-13]

산마루금 2022. 8. 15. 09:49

이른 시각에 혼자서 밭에 왔다.

 

 

아들 밭에 왔다.

 

땡초를 좀 땄다.

 

풀밭이 되어버렸다.

 

꾸지뽕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홍 & 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 & 린 [2022-08-21]  (0) 2022.08.22
홍 & 린 [2022-08-15]  (0) 2022.08.15
홍 & 린 [2022-08-06]  (0) 2022.08.06
홍 & 린 (2) [2022-07-31]  (0) 2022.08.01
홍 & 린 (1) [2022-07-31]  (0)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