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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2-07-10]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2-07-10]

산마루금 2022. 7. 11. 09:59

일요일 이른 시각에 김해에 왔다.

 

 

먼저 아들 밭을 찾았다.

 

옥수수는 잘 자라고 있고...

 

도라지꽃이 이리 이쁜줄 몰랐다.

 

원추리가 활짝 피었다.

 

해는 벌써 중천에 떴다.

 

임호산과 함박산

 

풀밭으로 변해버린 밭

 

 

가지도 제법 컸다.

 

연못 속 금붕어 여섯 마리는 건재했다. 개구리 한 마리도 발견.

 

이 대추나무도 살아남은 것 같다.

 

호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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