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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2-05-14]

산마루금 2022. 5. 14. 09:24

날은 밝았지만 이른 시각에 김해에 왔다.

 

매실나무들...

 

매실이 주렁주렁

 

임호산과 함박산이 보인다.

 

홍&린

 

자, 사진 찍습니다^^

 

토종보리수,  제법 잎이 생겼다.

 

이 토종보리수도 제법 잎이 달렸다.

 

호박인가? 수박인가?

 

옥수수

 

고추

 

토마토

 

가지

 

돌더미 사이에도 산딸기가...

 

고추

 

복숭이다.

 

잡초속에도 참당귀가 자라고 있겠지...

 

산딸기. 곧 산딸기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대추나무

 

대추나무에도 파릇파릇 잎이 나오고 있다.

 

이 대추나무는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연못속에 금붕어 다섯마리

 

호두나무

 

울트라뽕나무는 일반 뽕나무랑 틀릴까?

 

이젠 먹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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