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고흥 지죽도 (2) [2019 -11-24] 본문
아름다운 풍경에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이 근처가 정상인데 찾아보지 못해서 못내 아쉽다.
왜 죽바위봉인지 알 것 같다.
넓다란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둘러앉아 점심 식사중이다.
나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아쉬워 왔던 길로 되돌아 올라 갔다.
참 자연의 힘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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