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통영 연화도 (6) [2018-06-03] 부약산 본문
연화봉 정상인 아미타대불도 가물가물
우리가 지나갔던 다리도 보이고
수국
연화사
수국길이 조성되어 있다.
5층석탑
아미타대불
연화사 도착
이렇게 자애로운 사천왕도 처음이다
지나가다 장모님주막집에 들러 시원한 막거리를 들이키니 정말 맛있었다.
4시간이면 충분하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 같았는데
눈도 즐거웠던 코스였다.
우도를 잇는 다리가 연결되고 동백꽃이 필 때 한번 더 오고싶다^^
우리를 태우고갈 배가 오고있다.
이제 연화도와 작별할 시각이 가까워진 것 모양이다.
아미타대불이 우리를 배웅한다.
저기에 출렁다리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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