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통영 연화도 (3) [2018-05-13] 본문
날씨 탓인지 갈매기도 보기 힘들다.
이제 연화도가 가까워진 것 같다.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다리공사가 한창이다.
준공예정을 지났다지만 제대로 연결되려면 올해는 넘겨야겠다.
드디어 연화도 도착.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연화도 항구 풍경
연화도에 도착한 모양이다.
팔각정으로 해서 출렁다리까지 다녀오면 3시간 반 걸린단다.
그것도 싫어 안 가는 일행도 있고 아예 낚시하러 간 일행도 있는 모양이다.
이곳이 등산 출발점이다.
보무도 당당하게^^
드디어 등산 시작^^ (12:17)
새벽에 내린 비로 바닥이 조금 질척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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