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통영 연화도 (1) [2018-05-13] 본문
아침에 집을 나섰을 때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다.
오전중에 그칠거라는 예보를 믿고 우산도 없이 길을 나섰다.
통영항여객터미널에서 오전 11시에 출항예정인 [욕지 아일랜드]를 탔다.
시간 맞춰 배는 떠나고...
멸치잡이배라는데...
요즘 멸치가 안 잡혀 난리란다.
비진도를 거쳐 매물도로 가는 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날씨가 흐린데도 케이블카는 운행하는 모양이다.
'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연화도 (3) [2018-05-13] (0) | 2018.05.14 |
---|---|
통영 연화도 (2) [2018-05-13] (0) | 2018.05.14 |
보성 초암산 (6) [2018-04-29] (0) | 2018.04.30 |
보성 초암산 (5) [2018-04-29] (0) | 2018.04.30 |
보성 초암산 (4) [2018-04-29] (0) | 201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