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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설악산 (9) [2017-10-08]

산마루금 2017. 10. 9. 20:26









이제 양폭도 안녕!





양폭대피소 뒤의 요상하게 생긴 바위











잠시 머리를 식히고 쉬면서 발견한 것

하트모양이라 사진에 담았다.









물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잘 몰랐다.
















저 바위틈을 비집고 살아가는 나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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