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설악산 (9) [2017-10-08] 본문
이제 양폭도 안녕!
양폭대피소 뒤의 요상하게 생긴 바위
잠시 머리를 식히고 쉬면서 발견한 것
하트모양이라 사진에 담았다.
물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잘 몰랐다.
저 바위틈을 비집고 살아가는 나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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