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청산도 보적산 (4) [2016-04-24] 본문
범바위가 위용을 드러낸다.
작은범바위도
달팽이 모양 화장실이 눈에 띈다.
상도
느림우체통.
여기에 편지를 부치면 1년뒤에나 도착한단다.
3년 전에 왔을 때는 범바위에 올라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이제는 못 들어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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