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청산도 보적산 (3) [2016-04-24] 본문
측백나무가 우리를 반긴다.
전에도 측백이 그리 많았던가?
슬그머니 보적산이 머리를 드러낸다.
왠 구렁이가 여기까지?
오늘의 하이트랄까? 범바위가 바로 눈앞에 보인다. 오른쪽 끝에 말탄바위도^^
작은범바위
범바위전망대
범바위
드디어 정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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