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밀양 억산 (2) [2015-08-02] 부약산 본문
문바위. 얼마만에 찾았는가?
계곡으로바로 내려가기 위해서 비탈길을 한참 걸어내려가야 했다.
인골산장에서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버스를 타러 출발~
한 여름의 등산 치고는 많이 걸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알탕으로 모든 걸 잊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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