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여수 영취산 (1) [2014-04-06] 본문
예년에 비해 2주나 일찍 진달래가 피었다는 뉴스도 봤겠다 진달래는 포기하고 등산한다는 기분으로 여수 영취산에 갔다.
작년에는 얼마 올라지 않아서 진달래를 맘껏 구경했는데 진달래는 보이지 않고
게다가 비도 한 두 방울 떨어져서 실망이 컸다.
처량하게까지 보이는 진달래
어쩌다 만난 진달래^^
가마봉을 지나서 헬기장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진례봉으로 향했다.
드디어 진례봉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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