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엄지손가락과 페니스의 상관관계 본문
엄지손가락과 페니스의 상관관계
동근 양성기
얼굴의 절반은 손바닥과 같고 그래서 엄지손가락을 모아서 손바닥 두 개를 합하여 얼굴에 대면 얼굴 크기와 두 개의 손바닥은 완전 일치한다. 그 기준점은 엄지손톱이 양미간 즉 코가 시작하는 곳에 대고 거울을 보면서 바라보면 가장 쉽게 자신의 얼굴과 비교할 수 있다.
그 얼굴에 마주한 두 손을 그대로 엄지손가락을 모은 채 가지런히 내려서 차렷 자세를 한 모양새로 다리의 중심에서 손을 모아 가운데로 향하게 한다. 자신의 두 손을 모아 중심에 위치하면 엄지손가락은 당연히 페니스 위에 자연스럽게 놓이는 것이다.
평상시 정상적인 컨디션인 경우에 자신의 페니스의 크기는 손목에서 엄지손톱까지가 일반적인 것으로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태어나면서부터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살다가 건강문제 악화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크기이다. 또한 컨디션이 좋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 그 사이즈는 증가함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배가 점점 나오게 된다면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생식기 문제는 기형아로 전락하게 된다. 뱃살이 나오면서 페니스를 배 안쪽으로 당기면서 그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하게 줄어드는 번데기 고추가 될 수도 있다. 생식기는 신의 영역에 존재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변화무쌍하다.
컨디션 여하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변화가 일어나 건강의 지표로 삼는 것이다. 성장과정에서 인체가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경우 다른 인체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지만 생식기는 남녀 공히 우주의 기운과 일치하는 것으로 자신의 콩팥의 기운여하에 따라서 변화한다.
예를 들어 심한운동을 하고난 후 물속에 오래 있다가 나온 후는 줄어들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은 느낌에는 생식기는 굵고 늘어난다. 술을 마신 후 과음으로 정신을 잃었을 때는 줄어들지만 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나 새벽이면 콩팥의 에너지 증가로 이 또한 커져 있는 것이다.
하루에도 기분에 따라 수없이 변화하는 생식기, 남성의 심벌이자 살아가는 의미의 생식기를 강하게 즉 엄지손톱을 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 귀두와 일치하고 있는 엄지손톱을 강하게 하려면 손가락만으로 푸시압 운동 [Push-Up]을 열심히 하면 그만이다.
처음에는 손가락 다섯 개를 펴서 푸시압 운동을 하는 경우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말고 한 개부터 시작을 하여 조금 시간이 지나서 두 개를 해 보고, 그 다음에 한 개씩 그 숫자를 늘려보는 것이다. 엄지가 없으면 다른 손가락 네 개로는 지탱이 불가능한 것 아닌가?
손바닥을 대고 하는 푸시압 운동 말고 다섯 개 손가락을 곧게 펴서 하는 운동으로 엄지손톱이 살아나고 폐활량이 늘어나며 뱃살 또한 점점 빠지게 된다. 그러면 나이 들어 뱃살 속에 들어간 숨어 있는 페니스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희망이 넘치는 순간이 될 것이다.
푸시압 운동 말고 권장하고자 하는 것은 그리 없으나 만약 시간이 주어진다면 기가봉으로 엄지손톱을 포함한 열 개의 손톱을 모아서 자주 두드려 주고, 기가봉으로 귀두를 열심히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톱은 뇌와 일치하기에 생식기의 반응은 정신 즉 마음에 기인한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손목에서 엄지손톱까지가 컨디션이 좋을 때의 페니스 크기와 일치한다고 하였는데 그럼 발기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것은 신장의 건강과 일치하는 새끼손가락에 그것을 물어보면 그만이다. 태어날 때 이미 그 그림은 그려져서 태어나는 것이다.
발기의 기본은 새끼손가락에서부터 가운데 손가락까지가 발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가운데 손가락을 벗어난 일도 있을 수 있으나 정상적인 경우라면 새끼손가락에서 가운데손가락까지가 그 치수를 알려주는 것이다. 손가락과 손의 크기는 그냥 아무렇게나 진흙으로 빚어 만든 것이 아니다.
손가락 운동을 자주하고 그 손가락을 굵고 길게 늘려준다면 자신의 생식기 능력 또한 뛰어나게 되면 그 손가락이 자꾸 문제를 일으킨다면 생식기 문제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만약 손가락이 오므라드는 병이 있다면 콩팥의 기능이 없다는 것과 같다.
손바닥을 얼굴에서 그대로 내려 보면 손목이 닿은 부분의 사타구니라인을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 준다면 손목의 힘이 살아나고 그래서 손가락도 살고 남성의 심벌인 페니스가 자연스럽게 뛰어난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사타구니부터 손이 닿는 허벅지 라인에 그 비밀이 또한 숨어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신장이 선천적으로 잘 태어난 것이 중요하며 후천적으로 극복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씨앗을 뿌리는 아버지와 그것을 잘 키워내는 엄마의 역할도 중요한 것이다. 부모님이 이 대목에서 우리 아들딸들에게 반성해야 할 분들이 더 많은 것이다.
인체에서 엄지손가락만큼 보다 더 중요한 엄지발가락이 있는데 그 엄지발가락 또한 발기의 기본이며 건강의 가장 기본인 곳이라는 것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엄지발가락 아래 두툼한 곳이 엄지손톱이 놓이는 것으로 그곳 또한 잘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의 부연 설명은 다음으로…….
라비아 초
'잠시 쉬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버릴 사람은 없다 (0) | 2013.12.18 |
---|---|
개미집에 녹인 알루미늄을 부었더니 (0) | 2013.12.13 |
정말 신기한 조리기구 구경만 한번 해봐 (0) | 2013.12.05 |
포크레인으로 여자옷 벗기기 (0) | 2013.12.04 |
여자 비키니 벗기기 (0) | 201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