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5-06-22]
산마루금
2025. 6. 23. 09:07
벡스코에서 약사연수교육을 마치고 김해 밭으로 왔다
석류꽃은 져도 석류는 열리지 않는다...
원추리꽃이 아름답다^^
산머루 열매가 제법 굵다^^
남아있는 산딸기를 땄다
산초나무가 군데군데 자라고 있다.
오디를 만든다고 수고한 뽕나무^^
맛있는 보리수를 맛보게 한 보리수나무. 수고했어^^
내년에는 더 많은 매실이 열리길^^
까치수영 밭이다^^
비파나무도 열매가 달릴 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