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3) [2025-05-11]
산마루금
2025. 5. 12. 08:52
저 뽕나무에도 오디가 익어가고 있다^^
저기에 큰 뽕나무가 자라고 있는 걸 이제야 알다니 ㅎㅎ
담 주 일요일에는 산딸기 맛을 볼 수 있을 듯^^
노린재나무
저번 주에 짤라서 키가 반으로 줄은 엄나무
왕성하게 자라고 있는 감나무^^
개구리자리란다^^
꾸지뽕도 열렸네^^
보리수 열매도 열렸다.
밖에 있는 때죽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산머루인 것 같은데 맛을 본 적은 없다.
밭에서 막걸리를 제법 마셨는데 동걸이와 청송얼음막걸리 집에 가서 한 잔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