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 [2025-05-05]
산마루금
2025. 5. 5. 16:38
키위는 자가수정이 잘 안 된다는데 올해는 지켜볼 수 밖에
포도나무도 마냥 내버려둘 수는 없는데...
오디가 익어가고 있다.
골담초 열매가 맺히려나? 아직 열매가 달릴 때가 아닌데...
살아남은 무화과를 잘 키워봐야겠다.
노란 꽃이 이쁘다
자두가 몇 개 열렸다.
언제 블루베리 맛을 볼 수는 있을까?
잘 자라고 있는 제피나무
땅두릅
밤나무
옻나무잎이 무성하다
제피나무도...
밖에 밤나무도 잘 자라고 있는 듯
저 땅두릅순은 먹을 수 있겠지.
보리수열매가 열렸다,
제법 씨알이 굵은 매실
대추나무도 이제 제모습을 찾았다.
산수유나무도 약간 손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