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5-04-21]
산마루금
2025. 4. 21. 12:13
하화도 산행을 마치고 숙등에 내려 김해에 있는 밭으로 왔을 때는 밤 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새벽에 눈을 뜨니 5시 알람이 울리기 직전이었다
화려한 군무를 추는듯한 가죽나무
석류꽃은 언제 볼 수 있으려나?
구기자 열매도 보고싶다
자두가 열리기 시작한다^^
체리나무는 잎만 무성하다
물앵두는 기대할 게 없을 것 같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무화과나무
골담초꽃은 지고 열매가 열리려나? 보기 힏들다는데...
무성하게 자라는 돌미나리
제피나무 하나
원추리
키위나무 꽃을 본 적이 없는데 열매가 열리는 건가?
제피나무 둘
비파나무 열매는 기대가 반반이다
사과꽃이 필 때가 된 것 같은데...
5월에 오디 맛은 볼 수 있을 것 같다
머위는 이번 주말을 위해 남겨뒀다
해는 보이지 않지만 구름속에 숨어있는 듯 하다
제피나무 셋
옻나무
제피나무 넷
이제 산딸기꽃이 보인다^^
밖에서 잘 자라고 있는 밤나무
안에서 크고 있는 밤나무
모과꽃은 언제 볼 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