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5-04-18] 산마루금 2025. 4. 18. 09:42 아들 차를 타고 아침 일찍 밭에 왔다. 해뜨기 직전인 모양이다^^ 꽃밭에는 새로운 꽃이 필려고 하고 있다. 올해는 구기자 열매를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여기에 제피니무가 크고 있는 줄은 몰랐네^^ 땅두릅 자리인데 땅두릅인가? 보리수나무에는 꽃이 활짝 피었다 앵두꽃은 거의 다 져버렸다. 이제 앵두가 달릴 일만 남은건가? 엄나무순이 올랐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