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 [2025-04-03]
산마루금
2025. 4. 3. 09:15
산딸기잎이 파릇파릇하다
개복숭나무
산수유꽃도 지는 중^^
여기 체리나무는 꽃을 피웠는데...
처음으로 심어본 감자가 잘 자라고 있다.
피자두나무꽃도 다 져가고 있다.
복숭나무
도화꽃이 제법 피었다.
신선초
냉이는 언제 올라올런지...
달래는 띄엄띄엄 눈에 띤다
영채나물 씨 뿌린 자리^^
고추 생강 심을자리에 석회고토를 뿌리고 좀 갈아주었다.
히야신스가 이쁘다 올 가을에는 좀 나눠 심어봐야겠다.
조사장네 피자두꽃이 만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