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5-03-24]
산마루금
2025. 3. 24. 10:04
밭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피자두나무가 열심히 꽃을 피우고 있다^^ 조사장님 말로는 수분수가 없어서 올해도 꽝이란다
매화는 오히려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는거 같다^^
조사장님댁 매회는 아직 만발하다^^
올해 처음 본 진달래꽃
자두가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있다.
앵두나무는 벌써 꽃을 피웠네^^ 작년에는 열매가 맺히지 않았었는데...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 중인 자두나무
체리나무는 아직인가?
석류나무도 아직 준비중인 모양이다^^
이 밭에 무화과는 안 되는건가?
돌미나리
무화과나무 이거 한 그루라도 튼실하게 키워봤으면 좋겠는데...
골담초
작년 4월에 노오란 꽃을 본 것 같은데...
밤나무
참옻나무
제피나무
울타리밖에 심어 논 밤나무
올 여름 열매가 맺히길 기대는 해 보는데...
뽕나무도 왈성하게 잎을 피울 기세다^^
머위도 땅을 뚫고 올라오고 있다.
흰민들래이리라
키위나무도 올해는 기지개를 켤 수 있을까?
파릇파릇 잎이 돋아나고 있는 보리수나무
모과나무 잎도 조만간에 활짝 피울 것 같다
매화꽃은 수명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그 결과는? 매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