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5-03-15]

산마루금 2025. 3. 15. 09:22

집에서 택시를 타고 대저역에 가서 5시 15분발 경전철을 타고 수로왕릉에 내려 택시를 타고 김해제일고에 내렸다.

 

 

 

 

 

비닐하우스에서 컵라면을 하나 먹고 밭을 둘러보았다.

 

 

 

 

 

비도 올 것 같아서 연못에 뻘을 좀 걷어냈다.

 

 

 

 

 

명이나물이 자라고 있다.

 

 

 

 

부추도 올라오고 있다

 

 

 

 

처음으로 심은 마늘도 올 여름에 수확이 가능할까?

 

 

 

 

 

복사꽃을 피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4월이 기다려진다^^

 

 

 

 

 

올해 우리 밭에 처음 핀 산수유꽃

 

 

 

 

 

달래 냉이 밭

 

 

 

 

달래가 올라오고 있다^^

 

 

 

 

 

냉이도^^

 

 

 

 

 

영채나물인가?

 

 

 

 

 

김자 멀칭비닐에 구멍을 뚫어주었다.

 

 

 

 

 

자연산 머위^^ 작년에 엄마가 맛있게 드셨다는데 지금은...

 

 

 

 

 

매화가 활짝 피었다.

 

 

 

 

올해는 매실이 좀 달릴 것 간다^^